전국 개별야학 소식

다산야학(다산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2019-08-03
조회수 145

*^^* 샬롬~
다산야학 법인대표 겸,
학교밖청소년 초.중.고등부 
학교장 길진희입니다. 

다산야학은 1982년 12월에 발기하여
1983년 중.고등부 입학식을 하였고,

2010년 4월 전국야학에 공적자금 중단으로
전국의 모든야학이 성인문해 교육으로 
전환하여 평생교육으로 공적자금이 대체 되는 시점에서
다산야학은 청소년이 60명 이상이였습니다.

전국야학에 청소년이 있는 야학에만
기존에 들어오던 공적자금을 받을 수 있었고
차비가 없어 중고 오토바이를 구입해 5천의 경유를 넣고,
송파구청과 송파구의회를 들어가 자금 확보를 하는 상황에서,

사회복지 공동모금의 자금을 받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하며 밥인화하였고,
우선적으로 
사회복지 공동모금에서 
5백만원을 지원받아 학교를 운영하였고,
그 이후 중앙정부에서 내려오던 
청소년자금도 받아서 학교를 운영하였습니다.

현재 다산야학은
다문화, 성인문해, 한글학당(한글교실),
성인 초.중.고등부,

학교 밖 청소년 대안학교
초.중.고등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등부는 2018년 9월 신설하였습니다.
고관절무혈성괴사를 앓고 있는 이 학생은
다리를 약간 절고,
장거리를 갈 때면 휠체어를 타야했습니다.
그 결과 비만으로 누가 보아도 놀림의 대상이었고,

친구들의 장애와 비만이라는 따가운 시선과
1학년 학생들이 놀리고,때리고,
화장실에 가두어 다치게 하는 일상을 보냈고
등교를 거부하는 상태에서

2018년7월27일 방학식을 하는 날
이 학생을 등하교 시켰던 엄마까지
이 학생이 다니는 초등학교 6학년 여자 아이에게 
50차례의 가격과,
카타칼2개를 휘두르며 
위협하는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를 그만 다니것으로
잠정적으로 결정을 하였고
다산야학 학교 밖 학교로 의뢰되었고,
초등부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개발 중
전야협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산야학은 
다문화 가정의 여성에게는 검정고시 지원과
직업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자녀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팜 학교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성인문해 교육도
검정고시 지원을 넘어서 
새로운 커리큐럼을 개발하고자
이번 전국야학 성인문해 발표에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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